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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3시간거리 타시도에서와 회사사장활동중불행으로폐가독거환자

작성자
6**
작성일
2017-04-07
댓글
1
조회수
604

승용차로 약 3시간 거리인 타도에서 많은 재산 정리해 가지고 타시도로 올라와 회사 사장으로 수년간 사업하던 중,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된 이후, 사장은 주민등록증 말소된 상태에서 타 지역 폐가에 가서 지체 등 장애자로 누워 있는 종합장애 독거환자가, 봉사자를 만나 건강이 회복되어 방송에도 나오고 웃으면서 걸어 다닌 독거환자의 생활은.

 

봉사하던 안시장이가 타 지역으로 인사 이동하여 24시간 교대 근무하던 시절, 아침 퇴근 시간 30여분 전에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팀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시 전화를 받은 후, 퇴근할 직원과 근무할 직원들 앞에서 지시 전화 받은 내용을 보고를 하여 내용을 들어보니, 담당 직원이 멀고 먼 면 지역에 찾아가며 고통 받을 것 같다고 생각한 안시장이가 직원들 보고 먼 곳에 찾아가며 고통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후,
안시장이가 퇴근하지 않고 근무 직원들을 두고 출발하여 멀고먼 현장 도착하여 독거환자와 이웃사람들한테 사연을 들어보니,
독거환자가 건강한 시절 00남도 00시에서 많은 돈 가지고 00타도 지역에 올라와 사업하던 회사 사장님이 회사 직원들과 웃으면서 수년간 사업하던 중 불행으로 사장님이 고통을 받던 중,

사장님은 주민등록증 말소된 상태에서 창피스러워 타 지역 바다 앞 폐가로 도망가 살아가던 중,
정신 및 지제장애 등으로 누워 있으면서도 돈 없어 병원에도 못가고 있다는 사연을 폐가의 이웃 사람들한테 사연 듣고, 종합장애독거환자를 살리기 위해, 주민등록증도 없는 독거환자를 모시고 종합병원에 도착한 후,

안시장봉사자가 진료비 등 납부와 보증서 등을 작성해 주어 독거환자가 치료받아 병명 찾은 후,

안시장봉사자가 의사한테 독거환자의 건강 소견서 받은 후 독거환자 건강을 위해 타시 지역 종합00병원에 입원 시키어 검진치료 중에 건강이 좀 좋아 퇴원시킨 이후.

안시장봉사자가 근무하고 쉬는 날 안시장의 티코승용차로 독거환자를 모시고 가 안시장의 사비로 독거환자 증명사진과 도장 만든 후, 독거환자가 사업하던 지역이 아닌 도망 나온 타 지역의 읍사무소 찾아가 과태료 3만원 납부하여 말소된 주민등록증만든 후 종합병원에 다시 모시고 가,
안시장봉사자가 보증서 작성해 주면서 독거환자 입원 시키어 치료 중에 사망 사고 막기 위해 안시장봉사자의 사비로 독거환자 입원비와 치료비 등을 납부해 주던 중, 독거환자 건강이 좀 좋아 퇴원이 된 독거환자를 다시 안시장의 티코승용차로 시지역 종합병원에 통원치료해주면서 폐가에 살고 있는 독거환자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자격증이 있는 안시장봉사자의 손으로 직접 독거환자를 마사지 해주면서, 영양제주사 등으로 건강을 찾아 주던 중 건강이 조금 회복되었을 때,
방송기자가 읍사무소 공무원한테 사연 듣고 찾아와 사연 기록하고 촬영도 하고 간 방송기자가,
안시장봉사자는 출생지가 아닌 타도 포항시에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잘살기 위해서 타 시도에서 포항에 와 살아가는 사람들 중 불행으로 노숙자 되어 건강하지 못한 독거환자 등의 건강을 찾아 주고 있는 봉사자라고 방송을 본 이후에도 계속 건강 찾아 주던 중
안시장봉사자가 은행 대출 받은 돈과 방송 기자한테 협조 금 도움 좀 받은 돈으로,
안시장봉사자가 봉사로 건강이 회복된 독거환자님을 위해 독채 전셋집 마련하여 거주 시키면서, 안시장봉사자가 전셋집이나 병원에서 계속 독거환자 간병해주던 중 1급지체 등 장애 독거환자가 건강이 회복 좀 되었을 때, 건강을 위해 몸과 손을 잡고 방에서 나와 바다 길로 걸어 다니면서 운동을 해 주던 중 독거환자 건강이 많이 회복 된 이후에 독거환자 혼자서 걸어 운동을 하도록 교육을 하여 웃으면서 걸어 다니던 시절 중에,
승용차 3시간 거리인 멀고 먼 타 시도에 있는 집안사람이 2번이나 왔다 가더니, 어느 날 다시 찾아온 독거환자의 집안사람이 가지고 온 화물차에 독거환자와 독거환자의 살림 등을 정리하여 화물차에 실은 후,
안시장봉사자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독거환자와 독거환자 집안사람이 찾아와 차에서 2사람이 나오지도 아니하고, 독거환자의 집안사람들이 살고 있는 멀고 먼 타 시도에 독거환자를  모시고 간다는 등 인사를 하여,
안시장봉사자가 부드러운 말로 웃으면서 물어보니, 독거환자는 대답하는데 독거환자 집안사람은 대답이 없는 모습을 보고,
안시장봉사자가 독거환자가 있는 화물차 안을 확인하던 중, 차 안에 있는 독거환자 집안사람을 보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하는 말을 하였더니, 대답도 하지 않고 차 운전하여 가버리었습니다.

주소도 말하지 아니하고 간 1일 이후에 독거환자가 전화를 하여 받아보니, 집안사람 등이 살고 있는 멀고 먼 타 시도에 가는 날 도착은 하였지만, 집안사람 있는 집에는 가지 아니하고 바로 00병원에 입원을 시키어 주택에 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는 인사말을  한 며칠 이후 전화로 건강이 좀 안 좋습니다,
그러니 안시장봉사자님이 옛날처럼 포항에 집을 구하여 독거환자가 포항 집에 살면서 종합병원 등에서도 치료 받고, 안시장봉사자님과 같이 운동을 하여 좀 더 편하게 살도록 해주세요, 하는 부탁 말을 듣고,
안시장봉사자는 독거환자의 집안사람의 허락 없이 못 모시고 오니, 독거환자의 집안사람이 저에게 전화하도록 한 이후 전화나 편지가 오며 포항에 오시도록 모시겠습니다, 하면서 전화로 대답을 부드럽게 했지만, 그러나 독거환자의 집안사람 등으로부터는 계속 전화나 편지도 아니 오고,
독거환자와 같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다른 환자가 가끔 독거환자의 건강을 전화로 보고 하더니,
몇 개월 입원한 독거환자가 포항으로 가고 싶다는 편지도 보내고 전화도 하더니,
어느 날 독거환자가 입원하고 있는 병원의 의사도 전화를 같이 하여,
안시장봉사자 답변은 독거환자와 독거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 의사한테 독거환자의 가족들이 안시장봉사자한테 편지로 부탁을 하면은 독거환자를 모시고 와 다시 건강회복 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독거환자의 가족들 때문에 못 모시고 오는 사유가 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한 이후에도 독거환자의 가족들로부터는 편지나 전화도 오지 아니하고,
입원한 독거환자는 전화나 편지로도 부탁을 몇 번 하시다가 전화 연락이 스톱 되어,
안시장봉사자는 독거환자가 걱정이 되어, 독거환자가 입원한 병원에 전화를 가끔 해보니,
독거환자는 전화를 받지 않고, 같이 입원실에 있는 다른 환자가 전화 받아 하는 말씀이,
독거환자의 집안사람이 독거환자를 포항에서 이 병원에 모시고 와 독거환자가 입원하시던 중, 건강과 정신을 잃어 전화 받지 못하다가 건강 안 좋아 병원에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포항에 계시는 안시장봉사자님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라고 좋은 말씀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
사장독거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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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
응원합니다.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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